콘도 노리코
이번 한국의 건설회사 「KOLON E&C」에서 의뢰를 받아 아파트의 모델룸 건설에 아이디어를 따라 콘도류의 수납이나 동선을 최대한으로 살린 플랜이 되였습니다.





2008년의 봄KOLON 건설회사로부터 깨끗이 살수 있는 쾌적한 집만들기를
도와달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당초는 진짜로 내가 도움이 될수 있는지? 좀 불안도 있었습니다만 받아들인다고
결정하고 나서는 프로젝트멤버 여러분들에게 협력을받으면서 한국의특징적인
생활양식이나 하루하루의 살림속에서 곤란하게 느끼고있는일들을 철저히
취재하였어요. 여러번 한국에 발길을 옮겨 때를 거쳐 나 나름대로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에 맏는기분 좋게 살수 있는 쾌적한 주공간을 제안했습니다.
그것이 KanKan입니다.

이 KanKan(모델 룸)에서는 여기서 사는 모델가족을 상정해 (KanKan Family 참조)
가족 모두는 물론이고 가족 한사람한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효율적인
도선이나 사용하기 쉬운 수납스페이스를 적재적소에 배치. 생활의 어떤 작은
곤란한일도 고려한 콘도류아이디어가 여기저기에서 볼수있습니다.
또 친척이나 손님이 많은 한국의 생할양식에도 맏는 상냥한 주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형이나 넓이가 중시되어 수납 스페이스나 생활동선이 뒷전으로
되기 쉽상이였던 지금까지의 한국기존의 집안의 상식을 뒤집은 제안이라하여 여로
방면에서 큰 반향을 받았습니다.

이 2년의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너무 느낀 것은 「나라와 나라 문화나 삶」
이 달라도 진짜 살기쉬움이나 쾌적한 형태에 큰 차이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 깨달음은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 너무 소중하고 중요한 재산이 되였습니다.
이번 KanKan을 통해 정말로 가치가 놉고 즐거운 프로젝트의 기회를 저한테주신
KOLON 건설회사, 거기에 관련되어 주셨던 모든 협력회사 또 스탭여러분들에게
이 마당을빌려 깊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여러모로 한국과
일본의 문화 교류가 더욱더 퍼져가는 것을 진심으로 바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