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브 부엌
◆요리의 사전 준비나
간단한 요리를 할수있다
부피가 큰 야채를 씻거나 식품 재료를 자르거나 조리의 사전 준비를 하는 서브부엌. IH도 붙어 있으므로 삶은 요리나 스프를 만들 때는 이 쪽에서 냄비의 화를 걸쳐 두면, 메인 부엌에서의 작업이하기 쉬워집니다. 부엌에서 흩어지기 쉬운 과개등도 벽수납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할수있도록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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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각형의 식료품실
◆부엌 도구의 수납
서브 부엌의 구석에 있는
5 각형의 수납선반.개구부는
약 50㎝정도인데 큰 냄비나
볼 등 크기도 뿔뿔이 흩어지고
부피가 커지는 부엌용품도
편안하게 수납. 문에는
구멍을 뚫고 환기성을
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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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야채 보존용의 수납선반
◆여러가지 종류의 야채를
신선하게 보존하는 수납선반
쇼핑으로부터 돌아온
주부는 패밀리 현관의
옆인 이 수납 스페이스에
들러사온 무거워서 부피가
커지는 야채를 바로 여기에
수납할수 있습니다. 매달아
수납이나 바스켓 수납은
재고 상황도 한 눈에 알고
통풍도 좋기 때문에 야채를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까이 선반에는
청소도구가 슬라이드식에서
수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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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별 쓰레기 코너
◆가사 도선을 생각한
쓰레기 코너
리사이클 의식이 높은
한국에서는 쓰레기의
분별수가 매우 많아 쓰레기의
관리는 골머리를 썩는
문제의 하나입니다. 거기서
생활쓰레기외 리사이클할수있는것은
분별해넣는 쓰레기코너를
제안. 분별한 쓰레기는
바구니마다 바로 옆의
현관에서 밖으로 꺼낼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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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치의 스페이스
◆마루에서 작업을 할수있다
김치 등 대량의 야채나
재료를 필요로 하는 요리를
만들 때 한국에서는 「마루」에서
작업을 하는 것이 많습니다만,
최근에는 이 스페이스를
취하지 못하고 김치를
만들지않는 가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거기서 서브
부엌에서는 통로이면서도
앉고 김치를 만들수있는
스페이스를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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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치 만들기의 스페이스
◆몇사람으로 앉고 옛날처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작업을 할수있다
통로이면서 김치실을 겸비한 이 스페이스를 네모지게 취하는것으로 컴팩트하면서 몇사람 모여도 김치 만들기가 쉽게할수 있습니다. 더러워지기 쉬운 마루도 앞의 벽에 샤워가 있으므로 언제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