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노리코
이번 한국의 건설회사 「KOLON E&C」에서 의뢰를 받아 아파트의 모델룸 건설에 아이디어를 따라 콘도류의 수납이나 동선을 최대한으로 살린 플랜이 되였습니다.





아이들이 날마다 무럭무럭 성장해나가는 속에서 실은 형제자매가 함께 살수
있는세월은 그리 길지 않는 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이 귀중한 시간에 아이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도록"키즈 리빙"
을 제안 했습니다.
또 책장 겸 칸막이 가구를 이용해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방의 레이아웃을
간단하게 바꿀수 있도록 했습니다.








1.키즈 리빙
형제자매의 커뮤니케이션 스페이스

각 어린이방의 출입구측의 통로에 마련한 공유 스페이스"키즈 리빙".미닫이가 붙어 있으므로 아이들만의 리빙으로서 독립할수 있는 것은 물론미닫이를 열면 근처의 가족 공용 스페이스와 일체화할수도 있습니다


2.키즈 전용의가방
아이의 물건만을 수납할 수 있는 스페이스

키즈리빙의 일부에 마련한 수납 스페이스. 날마다 성장해 가는 아이들은 필요할 것이자주 변화해 계속 증가해 갑니다. 이 깊이의 깊은 수납스페이스는 수납력은물론이고 앞뒤의 2단으로 된 선반의 높이를 각각 바꿀수 있으니 소지품의 변화에 간단하게 맞출수 있습니다.


3.칸막이 겸용 가구
선반으로서 사용하면서 방의 칸막이에도 된다

아이는 태어나고 나서 자립할 때까지 그 성장과정에 맞춘 방의 설치가 필요합니다. 거기서"선반"이면서도 "칸막이"로서도 사용할수 있는 2단 선반이 1 유닛으로된 시스템 가구를 도입. 이것으로 대규모적인 리폼없이 방의 레이아웃이쉽게 바꿀수 있습니다


4.어린이방의 크로젯트(옷장)
스페이스를 낭비하지 않는 콘도류 크로젯트

양복을 거는 파이프는 옷에 맞추어 높이를 자유롭게 바꿀수 있으므로"크로젯트"라는 제한된 스페이스를 최대한으로 살릴수 있습니다.문의 한편이 접히는문 또 한편이 일반적인 개폐문이 되어 있고 평상시 잘 입는것을개폐문쪽에 넣어두면 사용하기 쉬운 사양이 되고 있습니다



5.침대하의 수납
침대하의 스페이스도 낭비하지 않고 유효 활용

침대밑은 일반적으로 훌륭한 수납 스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서 콘도류수납 테크닉 u사용하는 장소에 사용하는 것을 수납v으로 침대아래를 베개나 시트 이불 등, 대형의침구류의 지정석으로 했습니다. 여기에서도 수납 겸 칸막이 선반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2단 선반"을 활용.



한국에서는 교육에대한 열정이 큰가정이 많아 하루에 하나이상의 학원을
겸하고 있는 아이도 적지않습니다.
그러기에 아이에게 걸리는 교육비도 엄청나게 크니까 외동이 많은것이 현실입니다.
아이는 자신의 아이도 남의 아이도 무조건 귀여워해 똑같이 취급한다고
합니다. 생각을해보니 내가 어릴적도 근처 아저씨나 아줌마에게 혼나거나 또
뜻하지 않게 과자를 받거나했어요 그런 옛날일본의 좋은 시대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