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노리코
이번 한국의 건설회사 「KOLON E&C」에서 의뢰를 받아 아파트의 모델룸 건설에 아이디어를 따라 콘도류의 수납이나 동선을 최대한으로 살린 플랜이 되였습니다.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상당한 넓이가 없는 한 일반적으로 객실을 여분으로
확보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거기서 평상시 가족이 사용하는 리빙
이 갑작스런 고객에게도 대응할수있는, 때로는 객실이 되어 주면•••
거기서 이번 리빙의 A와 B의 벽을 가동식으로 하는 것으로 다이닝과의 칸막이가
되는 "리빙의 2 WAY 사용"을 제안.
무리가 없는 생활스타일이 리빙으로부터 보일것입니다.








리빙룸
◆리빙의 벽면(전벽 열린 상태)
가족이 보내는 「리빙 다이닝」문을 전개하면 개방적인 스페이스가 넓혀짐을 느끼게 합니다. LDK가 일체로 된 스페이스에서는 많은 친척이나 친구들을 불러도 느긋한 시간을 보낼수있습니다.

리빙룸
◆리빙의 벽면(반 열린 상태)

다이닝과 리빙의 칸막이 벽을 조금 연 상태로 하면 다이닝 키친을 적당히 눈 가림하면서 방의 넓어짐도 느껴집니다

가동식의 벽에서 리빙
2 WAY 사용 리빙룸 
◆리빙의 벽면(모든 벽을 닫은 상태)
다이닝과 리빙의 칸막이 벽은 공기압으로 마루에 제대로 고정됩니다. 사람이 기대여도 두드려도 꿈쩍도 하지 않은 우수한 벽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독립한 리빙으로서도 손님이 오셨을 때의 객실으로서도 사용법이 퍼집니다.



유교가 뿌리친 한국에서는 전차나 버스를 타면 노인이 계시면 누구나 다 자리를
넘겨주는모습을 자주 보게됩니다. 또 가정에서는 부모님이 집에 찾아 오시면
평상시 자신들이 사용하는 주침실을 부모님에게 넘기고 자신들은 리빙 또는
다른 방에서 쉰다고합니다. 한국에서는현대에 있어도 웃사람을 존경해 그리워하는
마음이 공식적인 곳에서도 프라이빗의 장소에서도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